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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현장 중심 농정 정책’ 결실…우수 기관 선정

사진/사천시

사천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식량 안정부터 미래 농업 기반까지 농정 전반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며 쌀 수급 안정에 기여했다. 이상 기후와 병해충 피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 비율이 높아졌으며 논 타 작물 전환과 식량 작물 재배 확대를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 2025년 농산 시책 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국산 콩 가공 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총 19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을 통해 대규모 저장·가공시설을 구축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연계되는 콩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 과학 영농시설 확대 사업으로는 스마트 온실과 양묘시설, 실증포를 갖춘 복합 농업 공간을 마련해 기술 농업 기반을 다졌다.

 

제17회 사천농업한마당축제는 농산물 판매액 약 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증가했다. 사천와룡문화제 기간 운영한 '코뚜레사천한우 숯불구이존'은 3억원이 넘는 판매 실적으로 지역 축산물 브랜드를 알렸다.

 

농촌 왕진버스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업인과 시민 840여 명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사천농업대학은 3년 연속 운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주 멍멍 펫스타 4000' 반려문화 축제는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사천시는 병해충·기상재해 대응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 대상을 수상했다. 깊이 거름주기 실증, 드론 방제, 예찰 강화 등 선제적 대응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가축 방역 분야에서도 도내 1위를 차지하며 AI·ASF 등 가축전염병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박동식 시장은 "농업은 사천의 삶이고 지역의 근간"이라며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사짓고 미래 세대가 꿈을 키울 수 있는 농업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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