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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두현저수지 수변공원 실시설계 설명회 개최

사진/울주군의회

울주군 청량읍 문죽리 일원에 조성되는 두현저수지 명품수변공원 사업의 실시설계 용역 결과를 공유하는 주민 설명회가 29일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울주군의회 의사당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으며 최길영 의장과 울주군 산림공원과, 용역사 관계자, 저수지 인근 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걸 경제건설위원장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사업 계획을 실제 이용 주체인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두현저수지 명품수변공원 조성사업은 청량읍 문죽리 1222번지 일원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두현공원에 군비 150억원이 투입된다.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수변 산책로, 연결 교량, 조망 데크, 마을숲정원, 주차장 등을 만들 예정이다.

 

참석 주민들은 용역사의 실시설계 결과 설명을 듣고 인근 마을과의 접근성 개선, 수질 향상을 위한 분수대 설치, 주차장 추가 확충 등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냈다.

 

이상걸 위원장은 "두현저수지 수변공원은 단순한 공원 조성을 넘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주민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끝까지 꼼꼼히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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