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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산타 관광택시 특별운행 실시...크리스마스 이브 이색 추억 선사

이번 산타 관광택시는 산타 복장을 갖춘 관광택시 기사 2명이 직접 운행에 참여해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거움을 더했다.

크리스마스 이브, 울진의 겨울 여행길에 특별한 손님이 등장했다. 산타 복장을 한 관광택시 기사가 직접 운전대를 잡고 관광객을 맞이하며, 울진의 연말 풍경에 따뜻한 웃음과 이야기를 더했다.

 

울진군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12월 24일, 연말 분위기를 한층 살린 '산타 관광택시'를 특별 운행하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산타 관광택시는 산타 복장을 갖춘 관광택시 기사 2명이 직접 운행에 참여해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거움을 더했다. LG생활연수원을 찾은 관광객 6명이 탑승해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울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산타 관광택시는 사전 예약을 통해 탑승한 관광객뿐만 아니라, 관광지와 탑승 장소 인근에 있던 다른 관광객들의 시선도 자연스럽게 사로잡았다. 특히 산타 복장의 기사와 마주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반응이 뜨거웠고, 아이들은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는 등 현장 곳곳에서 웃음과 활기가 이어졌다.

 

직접 산타 관광택시를 운행한 기사들은 "아이들이 특히 즐거워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산타 유니폼을 입고 택시를 운행한 것은 처음이라 다소 어색했지만, 관광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색다른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은 이번 산타 관광택시 특별운행을 통해 관광택시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현장에서 관광객과 직접 소통하며 즐거움을 전달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과 이야기를 담은 테마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울진 관광의 매력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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