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북도, 지역개발사업 평가…예천 최우수, 고령·청도 우수

/경북도

경북도는 29일 '2025년도 지역개발사업 추진 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최우수기관에 예천군, 우수기관에 고령군과 청도군을 선정해 시상했다.

 

선정된 우수기관에는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됐으며,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 7명에게도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추진 중인 지역개발사업 가운데 성장촉진지역 15개 시군, 32개 사업을 대상으로 국·도비 집행 실적과 민자 유치 실적, 일자리 창출 실적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예천군은 국·도비 집행 실적과 시군비 투자 실적, 일자리 창출 실적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청년 온 마을 지음 프로젝트'가 다부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77억 원을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과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돌봄 클러스터 조성 등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고령군은 국·도비 집행 실적과 일자리 창출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다산면 청년 복합귀농타운 사업'과 관련해 LH와 협약을 체결하고 주택단지 조성과 유지·관리에 필요한 예산을 분담하기로 하면서 예산 절감과 함께 주거시설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은 국·도비 집행 실적과 시군비 투자 실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청도로 오이소! 5도2촌 충전소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공모사업 발굴 노력이 주목받았다.

 

경북도는 이번 평가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시군에 공유해 벤치마킹을 유도하고,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등 향후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개발사업이 낙후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 활성화에 초점을 둔 차별화된 사업 전략이 필요하다"며 "시군이 보유한 특화 자원을 활용한 참신한 사업 발굴을 통해 골고루 잘 사는 경북을 만드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