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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기도의료원, 의사회 협력으로 전문의 66명 채용·채용비 6억 절감

경기도의료원과 경기도의사회 업무협약 사진 (경기도의료원 제공)

경기도의료원(의료원장 이필수)은 경기도의사회(2024년 10월)와 서울특별시의사회(2025년 3월)와 체결한 '필수·지역의료 강화 및 전문의사 인력 확보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의사 인력 확보 협력체계를 가동한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 총 66명의 전문의를 채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력 모델은 기존 헤드헌터 중심 채용 시스템 대비 약 6억 4,200만 원의 채용 비용을 절감했으며, 비용 효율화와 인력 확보를 동시에 달성했다. 절감된 재원은 필수진료과 인력 유치, 의료취약계층 지원, 응급·중증 진료체계 안정화 등 진료 역량 강화 분야에 우선적으로 환류된다.

 

경기도의료원은 의사회가 보유한 회원 네트워크를 활용, 구직 의사와 공공병원을 직접 연결하는 채용 구조를 구축해 기존 제한적 채용 홍보 범위를 확장하고 지원 접근성을 높였다.

 

이러한 인력 확보와 체계 개선은 의료수익 증가와 외부 평가 향상으로 이어졌다. 2025년 11월 기준 전년 동기간 대비 의료수익이 185억 원 증가했으며, 보건복지부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A등급 병원이 2024년 1개에서 2025년 5개로 늘었다.

 

향후 경기도의료원은 인력 확보를 넘어 감염병 관리, 예방접종, 직원 역량 강화 교육 등 공공보건 협력 분야로 협업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의사회와의 협력은 공공의료 인력난을 민·관 신뢰 기반 협력체계로 풀어낸 현장형 해법"이라며, "우수 의료인력의 적기 확보를 통해 산하 6개 병원의 진료 역량을 높이고 경기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필수의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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