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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영주시, 석포리 도로환경 대대적 개선…1.5km 구간 확포장 완료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석포리에서 지동리로 이어지는 총 4km 노선 중 우선 추진된 1.505km로, 협소했던 차로 폭을 확장하고 굴곡이 심했던 선형을 정비해 차량 교행이 한층 원활해졌다.

영주시가 이산면 석포리 일대 군도10호선 구간의 도로확포장공사를 완료하며, 지역 내 상습 교통 불편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정비로 교통안전과 통행 여건이 동시에 개선돼 주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군도10호선 석포리 구간 도로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이산면 지역의 노후 도로 환경을 개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석포리에서 지동리로 이어지는 총 4km 노선 중 우선 추진된 1.505km로, 협소했던 차로 폭을 확장하고 굴곡이 심했던 선형을 정비해 차량 교행이 한층 원활해졌다. 특히 농기계 및 대형 차량의 통행이 잦은 지역 특성상, 도로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23년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재해영향평가 및 환경영향평가, 편입부지 보상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2024년 11월 착공됐으며, 2025년 12월 준공됐다. 영주시는 이번 공사로 주민 통행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현재 지동리 구간은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영주시는 향후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를 병행해 추가 구간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황규원 영주시 건설과장은 "석포리 구간의 도로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견을 반영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로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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