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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 공로로 감사패 수상

감사패 수여식 사진 (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난 2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소상공인·전통시장 발전 및 공헌 협력기관 감사패 수여식'에서 기관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정책 협력과 현장 지원, 상생 협력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관광공사를 포함해 전국 13개 우수 협력기관이 감사패를 받았다.

 

공사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업해 전통시장과 연계한 '인천 전통시장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미래 세대 인식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는 인천 지역 90여 개 학교에서 약 9,500명의 청소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전통시장 장바구니와 지역 특산품 지원 등을 통해 시장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지역 생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1호 스마트관광 플랫폼인 '인천e지' 앱을 활용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 디지털 기반 상생 모델 구축도 주목받았다. 공사는 올해 인천 전역 16개 전통시장과 300여 개 상점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약 1만 9천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약 7,400만 원 규모의 직접적인 지역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스마트관광 기술과 전통시장을 결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와 관광 콘텐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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