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국주영은 의원(전주12)이 지난 29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전북형 피지컬 AI 전략 토론회'(부제:보이지 않는 AI에서 움직이는 AI로 - 전주가 잡아야 할 피지컬 AI)를 열고 전북형 피지컬 AI의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비스 중심의 AI가 로봇·자율작업·센서·지능형 제어와 결합한 피지컬 AI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지역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증 체계와 산업화 기반을 신속히 구축해 지역 경쟁력을 확보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가 1조원 규모의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 예타 면제 확정과 전략 PoC 선정으로 실증·연구 거점 조성 기반을 마련한 만큼 '전북형 피지컬 AI'의 방향과 우선과제를 정리하고 '실증-사업화-확산'으로 이어질 추진 전략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주영은 의원은 개회 인사에서 "이제 AI는 화면 속 서비스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로 진화하고 있다"며 "전북이 강점을 가진 산업·현장 수요와 연결해 실증에서 사업화, 확산으로 이어져 전북
기업이 산업의 주체가 되는 전북형 모델을 빠르게 세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경근 ㈜한호기술 대표의 발제를 시작으로, 유철중 전북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어 라정진 전북 IT산업협회 회장, 유응열 전북특별자치도 전환산업과장, 최서연 전주시의원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전북형 피지컬 AI 전략 추진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는 도의원, 전문가, 담당 공무원, 관련 기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으며, '전북형 피지컬 AI 전략 추진 방향 논의'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국주영은 의원은 "피지컬 AI는 기술 시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북의 산업 현장과 기업 성장, 그리고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져야 한다"며 "전주를 중심으로 도내 기업이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정부사업 이후에도 기술과 기업이 지역에 정착하도록 실행 중심의 로드맵과 제도적 지원을 의회차원에서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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