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는 2026년 개교 8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11월 개교 80주년 기념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최근 당선작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고도화해 엠블럼을 최종 확정했다.
엠블럼은 국립부경대의 상징 동물인 향유고래와 기존 심볼마크 나침반을 숫자 80과 결합해 디자인됐다. 80주년을 맞이하며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힘찬 기상을 형상화했다.
국립부경대는 대한민국 최초의 수산 고등 교육 기관 부산수산대와 최초의 근대식 공업 기술 교육 기관 부산공업대가 종합국립대 최초로 통합해 탄생했다. 부산 최초 대학으로서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끈 인재 양성의 요람 역할을 해왔다.
두 전신 대학은 각각 1924년, 1941년에 설립돼 창학 역사가 100년을 넘지만, 통합 후 개교 기점을 광복 이후인 1946년으로 정하면서 내년 개교 80주년을 맞는다. 1996년 통합 이후로는 내년이 30년째다.
국립부경대는 내년 80주년을 위대한 여정과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아 연구중심대학, AX 혁신대학, 글로벌 혁신대학 등의 비전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엠블럼을 80주년 기념행사, 기부 릴레이, 팸플릿, 온라인 콘텐츠 등에 활용하며 대학의 역사와 비전을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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