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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겨울철 대비 항로표지 특별 점검

사진/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하 부산해수청)이 겨울철 강풍과 한파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관내 항로표지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부산해수청은 11월 6일부터 12월 30일까지 총 55일에 걸쳐 관내 항로표지 211기, 등대해양문화공간, 업무용 선박 3척, 부표관리소 등 216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유·무인등대를 포함한 항로표지시설, 전기·소방시설, 항로표지 장비·용품 등 대부분 주요 장비의 관리 및 운영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시설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추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내년도 정비계획에 반영해 처리할 예정이다.

 

영도등대 해양문화공간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강온 항행정보시설과장은 "시설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문제가 지속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앞으로 항로표지시설이 더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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