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29일 오후 2시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시공사 현장소장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양시 도시주택국 및 주택과 관계자와 CA이앤씨, CNT85, 대건종합건설, DL이앤씨 등 4개 시공사 현장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주택건설 현장의 경제적 효과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민·관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공사들은 관내 건설·용역업체와의 계약 확대, 지역 근로자 우선 채용, 지역 자재·장비 우선 사용을 추진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지역 상권 이용을 통해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은호 안양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협약이 시와 시공사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는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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