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2024 회계연도) 지방재정분석'에서 종합점수 '가'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종합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안양시는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지방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효율성·계획성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행정안전부의 대표적인 재정 진단 제도다.
안양시는 지방세 징수율 제고율과 지방세 체납액 증감률 등이 포함된 재정 효율성 분야에서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30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성과를 공유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세입 확충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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