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 10%와 캐시백 5% 혜택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이 최대 70만 원을 충전할 경우 7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총 77만 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광명사랑화폐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7만 원이다.
다만 인센티브와 정책수당 등으로 지급된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되며, 캐시백은 2026년 2월 28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광명사랑화폐 이용자는 2025년 말 기준 28만 6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97.7%에 달한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수단으로 광명사랑화폐를 선택한 비율은 1·2차 모두 50%를 넘어서 경기도 평균의 약 두 배 수준을 기록했다.
광명시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연중 10% 이상의 인센티브를 유지해 왔으며, 지난해 도입한 캐시백 제도를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해 소비 진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지역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핵심 수단"이라며 "새해에도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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