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의회 운영에 대한 성찰과 향후 의정 방향을 밝혔다.
이지석 의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광명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시민의 삶을 논의해야 할 의회가 갈등과 대립으로 비춰진 점에 대해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그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성찰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새해 의회 운영 방향으로는 여야 협치와 상생을 강조했다. 이 의장은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으로 여야가 협력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생각과 입장은 다를 수 있지만, 시민의 삶과 광명의 미래 앞에서는 하나가 돼 책임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이 의장은 "초심불망(初心不忘)의 자세로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했을 때의 마음을 되새기겠다"며 "어떤 정치적 유불리보다 광명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지석 의장은 "작은 약속부터 성실히 실천해 다시 신뢰받는 광명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광명의 내일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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