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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경기도 최우수 정책 선정

경상원 제공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추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경기도 민선 8기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됐다.

 

경상원은 지난 3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에서 통큰 세일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최우수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는 민선 8기 주요 정책 90개 중 성과가 우수한 정책을 선정하는 행사로, 사전 심사와 도민 온라인 평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13개 우수 정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경상원의 '통큰 세일'과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의 '더 경기패스&똑버스'가 최우수 정책으로 뽑혔다.

 

'통큰 세일'은 도내 31개 시군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400여 상권을 대상으로 최대 20% 페이백을 제공하는 소비 촉진 사업이다. 지난해 40억 원 규모로 시작해 올해는 120억 원으로 확대되며 참여 상권과 도민 체감 혜택을 크게 늘렸다.

 

올해 6월과 11월 두 차례 진행된 행사에서는 경기지역화폐 자동 페이백과 통큰 세일 맵 도입, 지자체 연계 프로모션 등을 통해 도민 편의성과 참여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로 경상원은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 정책사례 발표회 장려상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국우수시장박람회 대통령 표창도 수상했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통큰 세일이 도민들의 평가를 받아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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