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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 신천-하안-신림선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1인 시위

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지석 광명시의장이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이 의장은 해당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 필요성을 정부에 알리기 위해 국토교통부 청사를 시작으로 철산역과 하안사거리 등에서 최근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동은 광명시의회가 노선 반영을 공식 촉구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신림까지 연결되는 연장 16.4㎞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으로, 지난해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1.15를 기록해 경제성을 확보했다.

 

앞서 광명시의회는 제29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의결했으며, 이 의장은 시의회를 대표해 국토교통부에 결의문을 전달했다. 결의문에는 국가계획 반영과 함께 예비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우선 추진, 관계 지자체 협의체 구성이 담겼다.

 

이지석 의장은 "광명시민의 절박한 교통 문제를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한 행동"이라며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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