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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기업 국산 펫 드라이룸으로 日 시장 진출

사진/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입주 기업인 펫테크 스타트업 더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펫 드라이룸 'SPACE PET'으로 일본 하이엔드 리조트와 B2B 거래를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SPACE PET은 지난 11월 21일 국내 반려동물 최대 전시회 메가주(MEGA ZOO)에서 일본 굴지의 반려동물 동반 리조트 'THE SCENE hamanako'의 임원진과 NorthEast Capital 대표이사의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전시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한 후 즉시 리조트 도입을 결정했으며 지난 15일 일본 현장 시연을 거쳐 대량 도입 사전 테스트 제품 구매를 당일 완료했다.

 

THE SCENE hamanako는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의 하마나호 호수가 인접한 럭셔리 반려동물 동반 리조트다. 스탠다드 객실이 1박에 평균 50만원이고 디럭스 객실은 최대 120만원을 넘지만, Trip Advisor에서 고객 만족도 4.75점을 기록하며 일본 안에서도 높은 명성을 자랑한다.

 

노경현 더페이스 대표는 "시장에 나와 있는 수많은 저가 OEM 드라이룸 제품들을 제치고 고가인 SPACE PET 제품을 선택했다는 것은 제품이 지닌 프리미엄 가치와 차별성을 인정받았다는 증거"라며 "특히 하이엔드 리조트의 고급스러운 환경에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제품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SPACE PET은 2026년 1월 PSE(일본 전기용품 안전법) 인증 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인증 완료 즉시 일본 시장 본격 진출과 함께 국내에서도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국내 펫 드라이룸 시장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용품 시장 규모가 4조 5000억원으로 육아용품 시장을 넘어섰으며, 펫 드라이룸은 사용 편의성이 높아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추세다.

 

노경현 대표는 "SPACE PET은 기능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서 가치를 추구한다"며 "일본 하이엔드 리조트 시장에서의 검증을 발판 삼아 국내외에서 프리미엄 펫 드라이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면서 이번 일본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아시아 프리미엄 펫 케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우 부산창경 PM은 "최근 국내에서 급성장하는 펫 드라이룸 시장에서 부산 기반 펫테크 스타트업 더페이스의 첫 해외 수출 성과는 앞으로의 글로벌 행보를 더 기대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부산창경은 부산시,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부동산원이 공동 지원하는 입주 공간 B.Cube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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