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교통공사, ‘부산2호선 신조 전동차’ 시민에 첫 공개

사진/부산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에 투입될 신조 전동차 실물 모형을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였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10일 충북 증평읍 우진산전 증평철도차량공장에서 '부산 2호선 신조 전동차 실물 모형 품평회'를 개최했다. 공사 관계자와 시민 전문가, 일반 시민 등 50여 명으로 구성된 품평단이 참석했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부산2호선 신조 전동차 168칸 제작 계약 이후 신차가 실물로 처음 공개된 자리다.

 

새로 제작되는 전동차는 승객 편의와 안전 강화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주요 개선 내용은 객실 의자 폭과 재질 개선, 전자 행선 안내 표시기 설치, 휴대전화 무선 충전기 등 신규 편의 설비 설치, 기관사 운전실 전면창과 공간 확대 등이다.

 

품평단은 전시된 실물 모형 차량을 직접 살펴보며 외관 디자인과 객실 구성, 각종 설비에 대한 의견을 냈다. 공사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앞으로 제작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공사는 품평회 현장을 담은 약 2분 분량의 영상을 부산교통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증평철도차량공장 방문, 부산2호선 신조 전동차 사업 설명회, 실물 모형 차량 전시, 품평 모습이 담겼다. 품평회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영상을 통해 차량 내·외부 디자인과 주요 설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병진 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도시철도 전동차는 이용자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기에 품평회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영상을 통해서도 시민들께 공개하게 됐다"며 "신조 전동차를 차질 없이 도입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