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광명시, '아이조아 첫돌' 지원액 상향…자녀 수별 차등 강화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가 올해부터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지원액을 자녀 수에 따라 대폭 상향한다.

 

광명시는 2일,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을 첫째 6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이조아 첫돌'은 광명시에서 태어나 첫돌을 맞은 아이의 부모에게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축하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아이의 첫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양육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 수도권 최초로 도입됐다.

 

사업 시행 첫해인 2024년에는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50만 원을 일괄 지급했으며, 2025년에는 첫째 50만 원, 둘째 60만 원, 셋째 70만 원으로 차등 지원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을 확대했다. 올해는 자녀 수별 지원액을 더욱 높여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확대된 지원 기준은 2025년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광명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이조아 첫돌 사업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도시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광명시의 약속"이라며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