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는 2일 홍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김덕배 의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은 멈춤보다 전진, 주저함보다 실행이 필요한 해"라며 "변화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군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는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회는 성과를 자랑하는 곳이 아니라 어려운 군민 곁에 먼저 서는 곳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홍성군의회는 올해 의정활동의 중점 방향으로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소상공인·농어업인·취약계층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과 위기 상황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임기 마지막 해를 맞은 제9대 홍성군의회는 군민의 삶을 지키고 군정을 바로 세우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 완수를 목표로 삼고 "2026년에도 민생의 현장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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