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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첨단 한국형 청소차 도입… 환경공무직 안전 강화

사진/사천시

사천시는 2026년 첨단 한국형 청소차를 도입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월 2대를 우선 도입한 뒤 연말까지 총 4대를 순차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경공무직의 승·하차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줄이고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신규 청소차는 바닥 높이를 낮춘 저상 설계와 별도 탑승 공간을 갖춰 환경공무직의 무릎과 허리 부담을 덜어준다. 이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도입으로 시민과 작업자, 도시 환경을 모두 고려한 '스마트 클린시티'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청소차 도입은 시민 생활 환경 개선뿐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이고 스마트한 공공 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