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2026년 첨단 한국형 청소차를 도입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월 2대를 우선 도입한 뒤 연말까지 총 4대를 순차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경공무직의 승·하차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줄이고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신규 청소차는 바닥 높이를 낮춘 저상 설계와 별도 탑승 공간을 갖춰 환경공무직의 무릎과 허리 부담을 덜어준다. 이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도입으로 시민과 작업자, 도시 환경을 모두 고려한 '스마트 클린시티'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청소차 도입은 시민 생활 환경 개선뿐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이고 스마트한 공공 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