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양상호 경상남도 경제통상국 국제통상과장이 제42대 부군수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양 부군수는 2일 진병영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하동군이 고향인 양 부군수는 1991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경상남도청에서 다양한 보직을 맡아왔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를 거쳐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장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경상남도 경제통상국 국제통상과장으로 일했다.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양 부군수는 군정 전반의 조정과 지원 업무를 담당하며 함양군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양 부군수는 "새로운 에너지로 도약하고 있는 함양군의 부군수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고, 군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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