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2월 31일 오전 11시 상떼화장품 본사에서 나눔명문기업 93호 가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상떼화장품은 고객에게 받은 신뢰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 약정하며 나눔명문기업에 합류했다. 2025년 마지막 날 이뤄진 이번 가입은 한 해 동안의 사랑을 나눔으로 되돌리며 새해를 책임감 있게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가입식에는 전혜정 대표이사와 박정흠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김경조 부산사랑의열매 부회장이 참석했다.
전혜정 대표이사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선택과 신뢰가 지금의 상떼화장품을 만들었다"며 "그 소중한 마음을 사회에 다시 전하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 생각했고,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그 약속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의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경조 부회장은 "상떼화장품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기업의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책임 있는 나눔 실천 사례"라며 "성금은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상떼화장품은 2003년 설립된 부산 동구 소재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기업이다.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제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며 2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로 피부 진정 및 개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전국 약 8000여 개 피부관리실과 에스테틱 거래처에서 제품이 사용된다. 부산시 고용우수 기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및 부산시장 표창,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 등을 받으며 기술력과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이내 기부 약정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문의는 부산사랑의열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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