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2일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정책 시행에 대비해 '직매립 금지 비상 상황반'을 중심으로 자원순환시설 생활폐기물 처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비상상황반은 직매립 금지 시행으로 폐기물 반입과 처리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소각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폐기물 반입 현황 점검 등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김성훈 이사장을 중심으로 소각시설 가동 현황과 폐기물 반입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확인했다.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현장 대응 체계의 안정성도 점검했다.
김성훈 이사장은 "매주 화요일 정례 대책 회의를 통해 점검 결과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직매립 금지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라며, "폐기물 처리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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