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지난 2일 오전 본청 강당에서 병오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1월 1일 자 인사 이동으로 새로 부임한 부서장과 전입 직원을 소개한 뒤 박종훈 교육감의 신년사가 이어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역동적인 변화와 전진을 상징하는 해"라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교육은 언제나 가장 먼저 변화해야 했고, 동시에 가장 흔들림 없이 지켜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감으로서 임기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지만, 아이를 중심에 두고 더 나은 경남 교육을 만들고자 했던 방향만큼은 직원 여러분과 함께 흔들림 없이 지켜왔다고 생각한다"며 "병오년에도 경남 교육이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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