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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사진/울주군

울주군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취업 취약계층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총 101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울주군민으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여야 한다. 다만 청년 실업 대책으로 사업 개시일 현재 39세 이하 청년 신청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 제한이 없다.

 

사업은 다음달 9일부터 4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정보화 사업, 서비스 지원사업, 환경 정화 사업, 기타 사업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올해 생활임금인 시간당 1만 320원이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읍면별 지정 게시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울주군 일자리지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장기 실업자, 청년 구직자 등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계 안정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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