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농식품이 소외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장효상·장효은 미농식품 대표는 지난 2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에 떡국 밀키트 1600인분을 전달했다. 강서구 미농식품 본사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미농식품 임직원과 박정규 부산아동복지협회 회장, 전성경 부산사랑의열매 모금팀장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떡국 밀키트는 부산아동복지협회를 거쳐 부산 지역 소외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는 목표로 제작된 이 제품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준비됐다.
장효상·장효은 대표는 "새해를 맞아 아이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영양 가득한 매생이 떡국을 준비했다"며 "정성을 담은 음식이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성경 팀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미농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과 영양이 담긴 떡국 밀키트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식사를 넘어 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농식품은 전통 떡 제조 방식을 현대화해 자동화 설비로 하루 24톤 이상의 떡국과 떡볶이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해외 수출을 통한 한식 세계화와 지역 사회 나눔 실천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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