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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JW중외제약,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페노'..."LDL-C·중성지방 동시 관리"

'리바로페노'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페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리바로페노는 피타바스타틴과 페노피브릭산을 하나의 제형으로 결합한 경질 캡슐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과 중성지방(TG)을 동시 관리할 수 있다.

 

관상동맥질환 고위험 성인 환자 중 피타바스타틴 2mg 단일요법으로 LDL-C 수치가 적절히 조절되지만 TG 수치가 높고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C) 수치가 낮은 환자 치료에 처방 가능하다.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에는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양상을 보이는 환자에서 LDL-C와 TG를 함께 관리하는 치료 옵션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갖춘 스타틴계 약물 치료로 LDL-C가 조절되더라도 TG가 높고 HDL-C가 낮은 경우에 쓰인다.

 

JW중외제약은 최근 출시한 피타바스타틴 기반 이상지질혈증·고혈압 3제 복합제 '리바로하이'에 이어 리바로페노를 발매하며 피타바스타틴 기반 '리바로 패밀리'를 확대 구축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리바로페노는 LDL-C와 TG를 함께 관리해야 하는 환자군을 고려한 복합제"라며 "특히 페노피브릭산 성분을 적용해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리바로 패밀리를 중심으로 이상지질혈증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근거를 축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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