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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빛 생활비 패키지' 시행… 출산·교통·주거 부담 완화

수원시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확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 무상교통 ▲사회초년생 청년 무상교통 ▲등록 장애인 무상교통 등 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출산 가정부터 청소년·청년·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고르게 혜택을 받는 것이 특징이다.

 

출산지원금은 첫째 자녀 50만 원을 신설하고, 둘째는 100만 원으로 증액했다. 셋째 200만 원, 넷째 500만 원, 다섯째는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수원시에 180일 이상 거주한 출산 가정이 대상이며, 출생 후 1년 이내 신청할 수 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연 최대 16만8천 원을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청년 주거 패키지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19~39세 1인 가구 청년에게 월세·이사비·중개보수비를 포함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한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지원된다. 2026년에는 짝수 연도 출생자, 2027년에는 홀수 연도 출생자가 대상이며, 1월 26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교통 분야에서는 70세 이상 어르신, 19~23세 사회초년생 청년, 수원시 등록 장애인에게 무상교통을 지원한다. 연간 최대 28만 원 한도로 실제 이용 금액을 환급하는 방식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생활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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