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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운영…아동 돌봄 공백 해소

영주시는 초등 1~3학년 아동을 위한 방학 돌봄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운영하며, 학습·체험·급식 등 종합 지원에 나선다(영주시청 표지석)

영주시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 저학년 아동을 위해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이다.

 

돌봄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이며, 지역 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 서비스는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을 포함한 연간 90일 이내로 제공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다.

 

아동 10명 이하 소규모로 운영되며, 전문 보육교사가 배치돼 생활지도와 안전관리를 전담한다. 돌봄기관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삼성프라임어린이집과 우리어린이집이며, 서비스는 전액 무료다.

 

돌봄터에서는 기초학습 보조, 독서, 체험활동 등 방학 중 아동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중식도 함께 제공된다. 기존의 다른 돌봄 기관을 이용 중인 아동도 시간대가 겹치지 않으면 본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방학 기간 보호자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유익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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