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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강영석 전 국장, ‘김제시장 출마’ 공식선언

강영석 전 국장

강영석 전북도 전 자치교육협력국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김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전 국장은 5일 김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이제는 김제의 리더십도 변화해야 한다"며 "수직적 리더십을 넘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하는 수평적.투명한 행정으로 김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효율도시(모범 행정)과 상생도시(협동 행정), 성공도시(창의 행정) 등 세가지 행정 혁신안을 제시했다.

 

강 전 국장은 출마 시기에 대한 주변의 우려에 대해 "시민과 함께라면 지금이 바로 김제를 위해 헌신할 적기"라며 "오늘 이후 더 낮은 자세로 현장으로 달려가 시민의 목소리를 정직하게 듣고 제대로 준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영석 전 국장은 이날 기자회견 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을 방문해 복당 신청을 마친 뒤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김제시 성덕면 출신인 강 전 국장은 중앙초·중앙중학교, 전주고, 전북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12년간 김제시보건소 의사로 근무하며 시민의 건강을 돌본 경험과 전북도청 국장, 익산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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