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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규제 혁신 우수 부서 및 우수 공무원 시상식 개최

최우수상을 받는 정명하 주무관. 사진/창녕군

창녕군이 지난 2일 시무식에서 규제 혁신 우수 부서 4곳과 우수 공무원 6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은 생활 속 규제를 개선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부서와 공무원을 격려하고, 규제 혁신 업무 추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규제 혁신 우수부서 최우수상은 환경위생과가 받았다. 환경위생과는 폐기물 재활용 기준 개선 건의, 순환 자원 인정 신청자 자격 요건 완화 등 15건의 규제 개선을 위해 힘썼다. 시상금은 50만원이다.

 

규제 혁신 우수 공무원 최우수상은 정명하 농업정책과 주무관이 선정됐다. 정 주무관은 위탁 가정 아동의 농식품바우처 지원 사업 사각지대를 해소해 그림자 규제 우수 사례로 뽑혔다. 시상금 50만원과 근무 성적 가점 0.3점이 주어졌다.

 

군 관계자는 "규제 혁신 우수 사례는 카드 뉴스로 제작해 배포될 예정"이라며 "올해는 규제 혁신에 기여한 부서와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더 확대해 생활 속 규제와 행정 절차 개선에 더 노력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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