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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올겨울 39개팀 전지 훈련 유치…물품 등 지원

축구 동계 전지 훈련 모습. 사진/함양군

함양군이 올해 동계 전지 훈련 시즌을 맞아 축구와 테니스 등 전국 39개 팀을 유치하며 '전지 훈련의 메카'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축구팀 26개가 함양을 찾는다. 전국 중학교 24개 팀과 대학교 2개 팀 소속 선수 및 관계자 1100여 명이 37일간 함양에서 동계 훈련을 진행한다.

 

테니스 분야에서도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고등학교 8개 팀과 중학교 5개 팀 등 13개 팀 90여 명의 선수들이 훈련 캠프를 운영한다.

 

함양군은 함양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축구장, 테니스장 등 체육 시설이 집중 배치돼 있고 교통 접근성이 우수해 동계 전지 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군과 함양군체육회의 체계적인 지원도 팀 유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군은 전지 훈련 기간 체육 시설 이용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함양군체육회를 통해 체육용품과 훈련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수단 격려를 위해 방문하는 가족들까지 더해지면 숙박 시설과 식당 이용이 늘어나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특산물 판매와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수는 "매년 함양을 찾아주시는 전지 훈련 팀들에 감사드린다"며 "스포츠 기반 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더 많은 스포츠팀이 함양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함양군은 경남도 전지 훈련 유치 실적 기준 약 15억 2200만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남도 10개 군 중 남해군, 고성군, 창녕군, 합천군에 이어 5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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