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이 보훈의 가치를 전하는 영상 콘텐츠를 선보였다.
부산보훈청은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버디'팀과 협업,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의 이야기를 담은 빛을 나누는 마음을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보보의 탄생 이야기를 동화적 콘셉트로 구성해 보훈의 의미를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자유와 희망을 상징하는 보보를 통해 '가장 낮은 곳에서 피어난 희망의 새싹은 이제 가장 넓은 세상으로 그 빛을 나눕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보훈의 의미가 미래 세대와 세계로 확장되는 모습을 표현했다.
청년 세대의 참신한 시각과 창의적인 기획이 더해진 이번 콘텐츠는 보훈이 과거가 아닌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가치임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영상은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부산보훈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으며, 국내외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이남일 청장은 "청년들과의 협업을 통해 보훈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보보의 이야기가 세대를 넘어 세계로 전해지길 바라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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