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5일 공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로운 FIRA, 새로운 도약'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3대 혁신의 원년'을 선포했다.
공단이 밝힌 3대 혁신은 ▲안전·공정·청렴 가치 실현의 원년 ▲스마트·AI FIRA로의 전환 원년 ▲전국 경영 기반 마련 원년이다.
먼저 '안전·공정·청렴 가치 실현의 원년'으로 공공기관의 조직 운영과 사업 수행 전반에 지속 가능한 경영 기준을 세운다.
모든 사업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정한 업무 수행이 기관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이라는 인식으로 조직 문화를 개선한다. 지난해 공단 직원이 마련한 청렴 DNA 10 code를 기반으로 직무 윤리도 강조한다.
'스마트·AI FIRA로의 전환 원년'으로는 급변하는 수산업 기후 영향에 대처하고 미래 수산자원 관리 기반을 고도화한다. 각 해역 환경 특성을 고려한 바다숲 현장 기술 테스트베드를 마련하고, 스마트 수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추진해 미래형 수산자원관리 기반을 구축한다.
TAC 등 핵심 업무에 인공지능(AI)을 본격 도입해 새로운 연근해 어업 제도에 대비한 정밀한 정책 지원도 준비한다.
'전국 경영 기반 마련 원년'으로는 동해북부사업소에 이어 서해북부사업소를 개소해 수산자원조성사업의 공간적 취약지대를 해소하고, 도서 지역 등 어업자원 생태계 현장에 대한 체계적인 서비스 기반을 강화한다.
서해본부 청사, 동해생명자원센터, 제주 기후대응수산생명자원센터 건립 등 인프라 구축으로 전국의 모든 어업인과 소통 채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김종덕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신규 예산 확보, 연어 관련 어업인과의 협력 체계 본격화, 다수의 대외 인증을 받는 등 체질 개선 노력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는 어업 현장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국가 수산자원 정책의 현장에서 수산 분야 중추 기관으로서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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