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5일 오후 5시 15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관내 기업 ㈜신풍산업이 지역 저소득층과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발열조끼 100벌(6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일 이어지는 영하권 추위 속 난방 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기탁된 발열조끼는 관내 저소득층과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풍산업은 발열용품과 조명기기 등 생활·안전용품을 제조·유통하며, 지역 복지관 등과 협력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안양시 환경 공무관 야간 근무 안전을 위해 어깨 착용형 경광등 202개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 증진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심정식 ㈜신풍산업 대표는 "추운 날씨 속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발열조끼를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안양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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