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친환경 농업 확대와 농업환경 개선을 위해 미생물 배양액을 무료로 공급한다. 공급량은 총 150톤이며, 오는 1월 2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친환경 미생물 배양액 지원사업'을 통해 바실러스균,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2종, GH1-13, 축산용 악취저감균 등 총 7종의 미생물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원 물량은 150톤으로, 토양 환경 개선과 작물 생육 촉진은 물론, 축사 내 악취 저감에도 활용된다.
공급 대상은 영주시에서 경종 또는 축산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비롯해 토양 예정지를 관리 중인 농업인, 그리고 소규모 텃밭을 운영하는 일반 시민까지 포함된다.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구지소, 또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에서 가능하다.
미생물 배양액은 오는 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신청자는 공급 일정에 따라 배부받게 된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토양 관리와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해 미생물 배양액을 올바른 사용 방법에 따라 꾸준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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