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이 지역 복지시설에 1,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5일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대표 최용환)이 곰탕과 한우 고기 등 총 1,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용환 대표와 엄태현 시장 권한대행이 함께 자리해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탁된 물품은 곰탕(500g) 1,000팩과 한우 사태 60kg으로 구성됐으며, 영주시 관내 노인복지시설 15곳, 장애인복지시설 9곳, 정신요양시설 1곳 등 총 25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용환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되돌려 드리는 것이 기업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주를 대표하는 한우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권한대행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해마다 나눔을 실천해 온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과 최용환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복지시설에 잘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은 문수면 적동로에 위치한 지역 대표 축산 기업으로, 지난 2024년에도 곰탕과 한우 고기 등 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3년 7월에는 말레이시아 할랄 인증을 획득해 첫 한우 수출에 성공하며 지역 축산업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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