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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본격 운영… ‘농업대전환’ 실천 추진

이번 교육은 '울진농업대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전략작목 중심의 현장 실용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울진군이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천형 교육에 나선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전략작목 육성을 목표로 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군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5회 교육에 이어, 1월 6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울진농업대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전략작목 중심의 현장 실용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고추, 벼 병해충, 농산물 가공, 과수, 농산물 유통, 논양파 등 총 6개 과목이 편성돼, 작목별 핵심 기술과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품종 선택과 작부체계 개편, 병해충 및 재해 예방 기술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되며, 이모작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방안도 함께 제시된다.

 

교육은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울진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교육 당일 현장 등록 후 수강이 가능해 접근성도 높였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울진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과정"이라며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울진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실천 중심 교육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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