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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중학생 대상 국제교류 영어캠프 지원… 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울진군은 관내 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국제교류 영어 캠프를 지원한다.

울진군이 지역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현장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본격 지원한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캠프가 아시아 대표 교육·문화 국가를 무대로 운영되며, 미래 인재 양성의 발판을 마련한다.

 

군은 1월 6일부터 28일까지 23일간, 관내 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국제교류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추진된 필리핀 영어캠프보다 참가 인원과 예산을 확대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어학 능력과 학업 성취도, 인성, 출결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거쳐 선발됐으며, 캠프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울진군이 전액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단순 어학 연수를 넘어 집중 영어 교육과 현지 체험형 국제교류 과정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소그룹 중심의 인텐시브 영어 수업과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비롯해, 현지 공립학교 방문, 문화·진로 체험, 글로벌 도시 탐방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서로 다른 문화와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는 단순한 어학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국제적 소양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국제교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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