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역신보 협업으로 공급 확대
케이뱅크는 지난해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취급액이 전년 대비 6배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연간 취급액은 2024년 400억원에서 2025년 24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케이뱅크는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제공하는 '사장님 보증서대출'의 취급 지역을 지난해에만 8곳 확대해, 현재 총 11개 지역에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생계형 적합업종 보증서대출'을 추가하며 개인사업자 대상 보증서대출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이 같은 취급 확대를 바탕으로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잔액도 크게 늘었다.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잔액은 2024년 말 1800억원에서 2025년 말 3300억원으로 1500억원 증가하며 약 2배 가까이 성장했다.
케이뱅크는 올해도 보증서대출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이달 부산과 인천 지역에 각각 20억원씩 특별출연해 총 600억원 규모의 보증부대출을 공급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보증서대출은 경기 변동에 취약한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대표적인 정책금융 수단"이라며 "올해도 다양한 지역신용보증재단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실수요 중심의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