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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지역 아동센터 내 '캠코브러리' 새단장

정정훈 캠코 사장(오른쪽 네번째)이 이헌승 부산진구 국회의원(왼쪽 네번째),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오른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소재한 남부산지역아동센터에서 '캠코브러리 4호점'을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정정훈 캠코 사장, 이헌승 부산진구 국회의원,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 오경미 부산진구청 주민복지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개소를 축하했다.

 

캠코브러리는 캠코가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고 어린이의 학습환경 개선과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캠코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에 총 44개소를 조성해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캠코브러리 4호점은 지난 2015년 조성 이후 시설 노후화에 따라 공간을 재정비하고 비품을 교체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재개장을 추진했다. 아울러 기존 사업을 점검 보완해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캠코브러리 4호점 새단장은 그동안 조성해 온 캠코브러리를 지속적으로 관리·보완해 나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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