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시장 이충우)는 6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충우 시장과 대한적십자사 및 봉사회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부문화 확산과 적십자회비 모금 활성화를 위해 특별회비를 기탁했다.
이충우 시장은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에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납부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회비는 재난 긴급구호와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집중 모금되며, 자율 참여 성금으로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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