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 건설 사업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8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신공항건설단은 지난 6일 올해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재경부·기획예산처·국방부 등 정부 유관 부처와 사업 계획을 마련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해 공항 예산에 대한 국가 지원 방안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 과정에서 국가적 편익 분석을 위한 타당성 검토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공항 건설 재원이 마련되면 대구시는 보상, 설계 시공 절차를 연이어 진행하고 통합공항 설계와 공사 시행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민간공항의 경우 지난해 말 기본계획 고시에 따라 공사를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중 국토부 예산 119억 원을 교부 받을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난해 말 국회 예산확보 과정에서 2026년 정부 예산서 부대의견이 반영돼 정부 부처를 재정지원을 위한 협의의 장으로 이끌어 내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고, 이에 따른 정부의 실행계획이 조속히 수립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결집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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