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7일 2026년 민간환경감시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민간환경감시단은 환경단체와 일반 시민으로 구성돼 2020년 활동 시작 이후 연평균 500회 이상의 감시 활동을 펼치며, 평택시의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감시단은 대기·폐수 배출시설, 폐기물 처리업체, 가축분뇨 배출사업장, 하천 등을 순찰하며 환경오염 행위를 감시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는 기존 감시단 공로자 표창, 위촉장 전달, 2026년도 운영 방향 안내가 진행됐으며, 참석자 간 자유로운 토론도 이어졌다.
평택시 관계자는 "시민으로 구성된 30명의 민간환경감시단이 환경보전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만드는 깨끗한 평택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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