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안양4)은 7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0세전용 어린이집 연합회' 정책 간담회 및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경기도 특화 보육 정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보육 정책인 '0세전용 어린이집'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이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를 대표해 전한 축사를 통해 도내 영아 보육 인프라 확충과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0세전용 어린이집은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대 2로 낮춰 밀착 돌봄을 실현한 혁신적 모델"이라며 "생애 초기 가장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영아를 위한 이 사업은 부모의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저출생 시대의 핵심 해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현장과 괴리된 정책은 지속 가능성이 없다"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0세전용 어린이집이 전국적인 보육 표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에 힘쓰고, 경기도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재훈 의원은 그동안 보육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입법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기도 영아 보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위원회 차원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