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가 지난해 운영한 평생학습관 자격취득교육 과정에서 238명의 수강생 가운데 136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구민의 직업 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을 목표로 2025 평생학습관 자격취득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번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고 취업 연계성이 우수한 분야로 구성됐다. 타로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유기농업기능사, 병원동행매니저, ITQ 엑셀 등 5개 과정이 운영됐다.
특히 이론뿐 아니라 실습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 방식이 수강생들의 높은 이해도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한 수강생은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해운대구 평생학습관은 올해도 자격취득 과정과 함께 취·창업 연계 교육, 인문교양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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