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와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전 10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파·대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과 겨울철 위험기상 대응요령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과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 및 행동요령 안내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방한용품 나눔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임시 판매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넥워머·장갑 세트와 핫팩을 배부해 체감온도 저하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 기상관측 차량을 활용해 현장 기상 실황과 한파·대설 대응 영상을 표출하고, 상인회와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겨울철 위험기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기상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취약한 시민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와 수도권기상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의 위험기상 대응 인식을 높이고, 한파·대설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 효과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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