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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꿈드림-옵티멀에너지, 학교 밖 청소년 위한 협약 체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육·진로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복지적 지원을 통해 건강한 자립을 도울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울진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역 민간단체와 손잡고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 지원에 나섰다. 교육 기회 확대와 경제적 지원을 위한 협약이 체결되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복지 기반이 더욱 탄탄해지고 있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8일 옵티멀에너지(주) 한울사업소 풋살 동호회(회장 배광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육·진로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복지적 지원을 통해 건강한 자립을 도울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옵티멀에너지 풋살 동호회는 이날 학업과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검정고시 응시 준비, 직업훈련 참여, 자립 역량 강화 등 다양한 경로로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정언 울진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습 지원, 진로 탐색, 자립 교육, 건강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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