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영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6개 지구 주민설명회 개최

영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연다(영주시청 표지석)

영주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앞두고 장수면과 봉현면, 풍기읍 등 6개 지구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현실과 불일치한 지적경계를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단위 프로젝트다.

 

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전구지구를 비롯한 6개 지구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에 표시된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불일치하는 문제를 해소하고, 종이 기반의 지적정보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이 같은 불부합 해소를 통해 토지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 재산권을 명확히 보호하기 위한 목적을 지닌다.

 

설명회는 장수면 반구2리와 봉현면 오현·대촌리, 안정면 용산리, 풍기읍 전구리 등 각 마을 회관 및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사업 필요성과 절차, 경계 결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식 등이 상세히 안내되며, 사업 참여를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 접수도 병행된다.

 

2026년 지적재조사 대상지는 풍기읍 전구지구, 장수면 덕암·반구2지구, 봉현면 오현·대촌지구, 안정면 대룡산지구까지 총 6곳이다. 조사 대상 필지는 총 976필지, 면적은 약 7만 6,314㎡에 이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말까지로 예정돼 있다.

 

이윤희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는 단순한 경계 정비를 넘어 지역 간 분쟁 예방과 시민 재산권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설명회가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동의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